주님께서 유다와 이스라엘 백성을 자녀로 삼고 아름다운 땅을 주어서, 뭇 민족 가운데서 좋은 유산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주님을 떠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감사한 줄도 모르고, 이방 신을 따라가느라고 주님을 배신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가리켜서, 남편을 배신한 여자라고 표현하십니다.
우리가, 한 순간의 편의를 위해서 배신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배신자는 어디에 가서도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다시 배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감사한 줄도 모르고, 이방 신을 따라가느라고 주님을 배신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가리켜서, 남편을 배신한 여자라고 표현하십니다.
우리가, 한 순간의 편의를 위해서 배신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배신자는 어디에 가서도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다시 배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