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우상을 섬기는 바람에 땅은 더럽혀졌고, 산들과 언덕들도 벌거숭이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백성들이 울부짖으며 간구합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올곧은 길에서 벗어나서, 자기들의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따라다니던 그들의 꼴이 말이 아니게 생겼습니다. 주님 앞에 간구하는 것도 때를 놓치면 곤란합니다.
올곧은 길에서 벗어나서, 자기들의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따라다니던 그들의 꼴이 말이 아니게 생겼습니다. 주님 앞에 간구하는 것도 때를 놓치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