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7-13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3:22
성서본문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변절한 마음을 고쳐 줄 터이니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우리가 지금 주님께 돌아옵니다.
주님만이 주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서 3:22)
성서요약 변절했던 자녀들아 나에게로 돌아오라
변절했던 너희마음 내가이제 고치리라
우리이제 주님께로 돌아가려 하옵니다
주님만이 만군의주 하나님이 되십니다
주님께서 자녀들을 부르십니다. 비록 변절한 자녀들이지만, 변절한 그 마음을 고쳐주려 하십니다. 이에 백성들도, 주님만이 하나님임을 고백하며 돌아오겠다고 합니다.

사람-하나님의 관계든, 사람-사람의 관계든, 어떤 일로 그 관계가 틀어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에서 용서를 선언하고 다른 쪽에서 수긍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44 2004-05-19 시편 71:1-24 "늙었지만 버리지 마십시오!" 2130
1643 2004-05-20 시편 72:1-19 왕이 의를 이루면 1984
1642 2004-05-21 시편 73:1-28 깨끗하게 살 필요가 있는가? 2003
1641 2004-05-22 시편 74:1-25 나라 잃은 시인 2396
1640 2004-05-24 시편 75:1-10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2184
1639 2004-05-25 시편 76:1-12 마땅히 경외할 분 2320
1638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1637 2004-05-28 시편 78:1-72 반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2050
1636 2004-05-29 시편 79:1-13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2297
1635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1634 2004-05-31 시편 80:1-19 언제까지 눈물의 빵을 먹이시렵니까? 2115
1633 2004-06-01 시편 81:1-16 고집을 부린 결과 2453
1632 2004-06-02 시편 82:1-8 재판부 기피신청 2468
1631 2004-06-03 시편 83:1-18 못된 동맹 2245
1630 2004-06-04 시편 84:1-12 하루를 살아도 2381
1629 2004-06-05 시편 85:1-13 평화의 열매 2673
1628 2004-06-07 시편 86:1-17 주님의 길을 가르쳐주십시오 2297
1627 2004-06-08 시편 87:1-7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성 2237
1626 2004-06-09 시편 88:1-18 찢어지는 슬픔 속에서 2101
1625 2004-06-10 시편 89:1-52 그 첫사랑은 지금 어디에? 21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