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자녀들을 부르십니다. 비록 변절한 자녀들이지만, 변절한 그 마음을 고쳐주려 하십니다. 이에 백성들도, 주님만이 하나님임을 고백하며 돌아오겠다고 합니다.
사람-하나님의 관계든, 사람-사람의 관계든, 어떤 일로 그 관계가 틀어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에서 용서를 선언하고 다른 쪽에서 수긍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사람-하나님의 관계든, 사람-사람의 관계든, 어떤 일로 그 관계가 틀어질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쪽에서 용서를 선언하고 다른 쪽에서 수긍하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