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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7-1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22 |
| 성서본문 |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변절한 마음을 고쳐 줄 터이니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우리가 지금 주님께 돌아옵니다. 주님만이 주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예레미야서 3:22) |
| 성서요약 | 변절했던 자녀들아 나에게로 돌아오라 변절했던 너희마음 내가이제 고치리라 우리이제 주님께로 돌아가려 하옵니다 주님만이 만군의주 하나님이 되십니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644 | 2006-12-28 | 이사야서 18:4-6 | "내가 조용히 내려다보겠다!" | 3104 |
| 1643 | 2009-03-18 | 이사야서 62:6-7 |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 3103 |
| 1642 | 2008-09-19 | 이사야서 47:10-13 |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 3103 |
| 1641 | 2008-08-14 | 이사야서 44:18-19 |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 3103 |
| 1640 | 2008-02-18 | 이사야서 29:15 | 남 몰래 음모를 꾸미는 자들 | 3103 |
| 1639 | 2009-04-14 | 이사야서 65:16 |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은…" | 3102 |
| 1638 | 2006-06-08 | 이사야서 16:1-2 | 헤매는 모압 | 3101 |
| 1637 | 2009-04-21 | 이사야서 65:25 |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 3100 |
| 1636 | 2008-01-08 | 이사야서 26:12-14 | "평화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 3100 |
| 1635 | 2006-06-12 | 이사야서 16:9-10 | “내가 흥겨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다!” | 3100 |
| 1634 | 2009-05-11 | 이사야서 66:18 |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을…" | 3098 |
| 1633 | 2009-01-06 | 이사야서 55:12-13 |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다!" | 3098 |
| 1632 | 2008-07-18 | 이사야서 43:10-13 | "너희는 나의 증인" | 3098 |
| 1631 | 2006-06-14 | 이사야서 17:1-2 | “다마스쿠스가 망한다!” | 3098 |
| 1630 | 2009-08-26 | 예레미야서 5:7 |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 3097 |
| » | 2009-07-13 | 예레미야서 3:22 | "너희 변절한 자녀들아!" | 3096 |
| 1628 | 2008-09-03 | 이사야서 45:18-19 | "나는 주다!" | 3096 |
| 1627 | 2009-03-30 | 이사야서 64:1-2 | "불이 물을 끓이듯" | 3095 |
| 1626 | 2008-06-05 | 이사야서 40:12-14 |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 3095 |
| 1625 | 2008-01-09 | 이사야서 26:15 | 큰 나라 | 3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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