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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7-14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3:23-24 |
| 성서본문 | 언덕에서 드리는 이교 제사가 쓸데없고, 산 위에서 드리는 축제의 제사가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주 우리의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옛부터 우리 조상이 애써서 얻은 모든 것을, 그 수치스러운 우상이 삼켜 버렸습니다. 우리 조상이 애써 모은 양 떼와 소 떼와 아들과 딸들을 모두 삼켜 버렸습니다. (예레미야서 3:23-24) |
| 성서요약 | 산에서의 이교제사 우리구원 못합니다 주님백성 우리구원 주님께만 있습니다 우리조상 애쓴것들 우리조상 아들딸들 수치스런 우상들이 모두쓸어 갔습니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344 | 2004-07-22 | 시편 110:1-7 | 성왕(聖王)을 기다리는 대왕(大王)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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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 2004-07-10 | 시편 106:1-48 | 저도 끼워 주십시오 | 2243 |
| 333 | 2004-07-09 | 시편 105:16-45 | 여러 민족이 애써서 일군 땅 |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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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2004-07-07 | 시편 104:31-35 | 숨 거두는 날까지 나는 노래하리라 | 2191 |
| 330 | 2004-07-06 | 시편 104:24-30 | 숨쉬게 하시는 하나님 | 2176 |
| 329 | 2004-07-05 | 시편 104:16-23 |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 2159 |
| 328 | 2004-07-03 | 시편 104:14-15 | 먹을것을 주시는 하나님 | 2650 |
| 327 | 2004-07-02 | 시편 104:10-13 | 물을 주신 하나님 | 2438 |
| 326 | 2004-07-01 | 시편 104:1-9 | 빛을 옷 삼아 바람을 날개 삼아 | 2747 |
| 325 | 2004-06-29 | 시편 103:6-14 |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 | 2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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