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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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6-11-30 10:47:30
0 3704
실린 날 2006-11-21 
실린 곳 서울경제 
갓 결혼한 커플이 신혼 첫날 밤을 맞았다. 뜨거운 사랑을 나누기 전에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제발 부드럽게 다뤄주세요. 전 아직 처녀랍니다."

남편이 놀라서 물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당신은 이미 세 번이나 결혼한 경험이 있지 않던가요?"

부인이 답했다.

"음, 첫 번째 남편은 산부인과 의사였어요. 그가 원하는 건 그냥 그것을 쳐다보는 것 뿐이었죠. 두 번째 남편은 정신과 의사였어요. 그가 원하는 건 단지 그것과 이야기 하는 것이었죠. 마지막으로 세 번째 남편은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서에 있었는데 그게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몰라서 늘 알아보고 나서 다시 오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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