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끄러운 짓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잘못을 알았을 때,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늦었지만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수치로 인한 삶의 어그러짐을 회복할 수 있지만, 수치를 수치로 알지 못하는 뻔뻔한 사람은 언젠가는 추락의 절망을 맛보게 됩니다.
늦었지만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수치로 인한 삶의 어그러짐을 회복할 수 있지만, 수치를 수치로 알지 못하는 뻔뻔한 사람은 언젠가는 추락의 절망을 맛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