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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7-24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4:13-14 |
| 성서본문 | "적군이 먹구름이 몰려오듯 몰려오고, 그 병거들은 회오리바람처럼 밀려오며, 그 군마들은 독수리보다도 더 빨리 달려온다." "이제 우리는 화를 당하게 되었다. 우리는 망하였다." 예루살렘아,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너의 마음에서 악을 씻어 버려라. 네가 언제까지 흉악한 생각을 너의 속에 품고 있을 작정이냐? (예레미야서 4:13-14) |
| 성서요약 | 먹구름이 몰려오듯 적군들이 몰려오고 회리바람 몰려오듯 적병거들 밀려온다 독수리가 날아오듯 적의군마 몰려오니 이제우린 망하였다 어찌화를 벗어나랴 예루살렘 유다땅아 네가구원 받으려면 너의마음 속속들이 악을씻어 버리거라 더럽고도 흉한생각 음란하고 추한생각 언제까지 너희맘에 품고있을 작정이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444 | 2009-04-24 | 이사야서 66:4 | "그러기에, 나도 나의 뜻대로" | 3206 |
| 443 | 2009-04-27 | 이사야서 66:5 | "너희는 그의 말씀을 들어라!" | 2906 |
| 442 | 2009-04-28 | 이사야서 66:6 | "주님의 목소리이다!" | 2961 |
| 441 | 2009-04-29 | 이사야서 66:7-8 | "이런 일을 본 적이 있느냐?" | 3021 |
| 440 | 2009-04-30 | 이사야서 66:9 | "아이를 낳게 하는 이가 나이거늘" | 3127 |
| 439 | 2006-03-20 | 이사야서 6:1-8 | "저를 보내어 주십시오!" | 2938 |
| 438 | 2006-03-22 | 이사야서 6:11-13 | 거룩한 씨 | 2719 |
| 437 | 2006-03-21 | 이사야서 6:9-10 | “너는 가서 전하라!” | 2710 |
| 436 | 2006-03-23 | 이사야서 7:1-2 | 이스라엘-시리아 연합군 | 2737 |
| 435 | 2006-03-27 | 이사야서 7:10-17 | 임마누엘 | 2838 |
| 434 | 2006-03-28 | 이사야서 7:18-20 | 강 건너에서 빌려온 면도칼 | 2802 |
| 433 | 2006-03-29 | 이사야서 7:21-25 | 그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 | 2655 |
| 432 | 2006-03-24 | 이사야서 7:3-6 | “아하스를 만나라!” | 2776 |
| 431 | 2006-03-25 | 이사야서 7:7-9 | “이 계략은 성공하지 못한다!” | 2712 |
| 430 | 2006-03-30 | 이사야서 8:1-4 | ‘마헬살랄하스바스’ | 2949 |
| 429 | 2006-04-03 | 이사야서 8:11-12 | 주님의 힘센 손 | 2781 |
| 428 | 2006-04-04 | 이사야서 8:13-15 | “그분만을 거룩하다고 하여라!” | 2672 |
| 427 | 2006-04-05 | 이사야서 8:16-18 | 밀봉(密封) | 2701 |
| 426 | 2006-04-06 | 이사야서 8:19-22 | 남의 다리 긁기 | 2877 |
| 425 | 2006-03-31 | 이사야서 8:5-8 | 고요한 물, 세차게 흐르는 물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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