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이 몰려오듯 새까맣게 적군이 몰려오는데, 적의 병거들은 마치 회오리바람과 같습니다. 그들의 군마들은 독수리보다도 더 빨리 공격해오고 있습니다. 풍전등화입니다.
예루살렘은 지금이라도 그 마음에서 악을 씻어버려야 하는데, 아직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악을 씻고 새롭게 태어나면 비록 망하더라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지금이라도 그 마음에서 악을 씻어버려야 하는데, 아직 머뭇거리고 있습니다. 악을 씻고 새롭게 태어나면 비록 망하더라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