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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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2-12 17:52:26
0 3666
실린 날 2007-02-02 
실린 곳 스포츠조선 
한 남자가 술집에서 친구를 만나 말했다.

"주차장에 있는 차에 애인이 있는데 네가 가서 놀아줄래? 불이 꺼져 있어서 난 줄 알거야. 난 도저히 그녀를 감당하지 못하겠어."

친구가 알았다고 하며 그의 차로 갔다.

그리고 둘은 뒷좌석에서 일을 시작했다.

몇 분 후, 경찰이 이들을 보고 손전등을 안으로 비추고는 말했다.

"뭐하는 짓이요?"

남자가 대답했다.

"아, 내 아내인데요."

경찰이 말했다.

"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그러자 남자 왈.

"나도 당신이 손전등을 비추기 전까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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