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8-1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4:18
성서본문 "너의 모든 길과 행실이
너에게 이러한 재앙을 불러왔다.
바로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주었고,
그 아픔이 너의 마음 속에까지 파고들었다."

(예레미야서 4:18)
성서요약 네게닥친 이런재앙 네게닥친 이런아픔
네가갔던 모든길과 너의행실 때문이다
그죄악이 네마음속 깊이깊이 파고들어
전대미문 이큰재난 네가겪게 된것이다
열풍이 사막에서 불어오듯, 북쪽에서 재앙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게 된 것, 적군이 먹구름 몰려오듯 달려와서 나라가 풍전등화가 된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유다가 이런 재난을 당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국제정세의 변화나 잘못된 정치의 탓이 아니라, 유다 지도자들이 그동안 걸어왔던 길과 그들의 잘못된 행실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084 2009-07-01 예레미야서 3:6-10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3476
1083 2009-07-16 예레미야서 4:1-2 "흔들리지 않게 하라!" 3183
1082 2009-07-23 예레미야서 4:11-12 "열풍이 사막에서 불어온다!" 3226
1081 2009-07-24 예레미야서 4:13-14 "우리는 망하였다!" 3150
1080 2009-07-27 예레미야서 4:15-17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3647
» 2009-08-11 예레미야서 4:18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3160
1078 2009-08-12 예레미야서 4:19-21 "아이고, 배야!" 3131
1077 2009-08-13 예레미야서 4:22 "참으로 어리석구나!" 3171
1076 2009-08-14 예레미야서 4:23-26 "땅을 바라보니…" 3080
1075 2009-08-17 예레미야서 4:27-28 "취소하지 않겠다!" 2938
1074 2009-08-18 예레미야서 4:29-30 "도대체 어찌된 셈이냐?" 2974
1073 2009-07-17 예레미야서 4:3-4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3176
1072 2009-08-19 예레미야서 4:31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3236
1071 2009-07-20 예레미야서 4:5-6 "예루살렘에 선포하여라!" 3127
1070 2009-07-21 예레미야서 4:7-8 "슬피 울어라!" 3217
1069 2009-07-22 예레미야서 4:9-10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3106
1068 2009-08-20 예레미야서 5:1-2 "하나라도 찾는다면…" 2947
1067 2009-08-28 예레미야서 5:10-11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3057
1066 2009-08-31 예레미야서 5:12-13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3114
1065 2009-09-01 예레미야서 5:14-16 "너희를 치게 하겠다!" 33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