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인 재난 앞에서 예레미야는 소리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고, 배야!" "아이고, 가슴이야!" 창자가 뒤틀리고 심장이 뛰어서 잠시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전쟁의 깃발이 펄럭이고, 전쟁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귀가 아프게 울려 옵니다. 온 나라가 황무지가 되게 생겼습니다. 예레미야의 장막집도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전쟁이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비참한 일입니다. 전쟁을 통하여 이득을 보려고 하는 사람이나 세력이 있다면 그것들이야말로 악마들입니다.
전쟁의 깃발이 펄럭이고, 전쟁을 알리는 나팔소리가 귀가 아프게 울려 옵니다. 온 나라가 황무지가 되게 생겼습니다. 예레미야의 장막집도 무너지게 생겼습니다.
전쟁이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비참한 일입니다. 전쟁을 통하여 이득을 보려고 하는 사람이나 세력이 있다면 그것들이야말로 악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