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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8-1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4:22 |
| 성서본문 | "나의 백성은 참으로 어리석구나.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어리석은 자식들이요, 전혀 깨달을 줄 모르는 자식들이다. 악한 일을 하는 데에는 슬기로우면서도, 좋은 일을 할 줄 모른다." (예레미야서 4:22) |
| 성서요약 | 나의백성 너희들은 어리석기 짝이없다 너희나를 모르다니 어리석기 그지없다 악한일엔 슬기롭고 좋은일엔 게으르니 내자녀인 너희어찌 깨달을줄 모르느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804 | 2004-06-25 | 시편 102:1-17 | 나는 외로운 새 한 마리 | 2072 |
| 1803 | 2004-06-26 | 시편 102:18-28 |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십시오 | 2366 |
| 1802 | 2004-06-28 | 시편 103:1-5 | 네 젊음을 독수리처럼 | 2308 |
| 1801 | 2004-06-30 | 시편 103:15-22 | 풀과 같은 인생이지만 | 2123 |
| 1800 | 2004-06-29 | 시편 103:6-14 | 두고두고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 | 2187 |
| 1799 | 2004-07-01 | 시편 104:1-9 | 빛을 옷 삼아 바람을 날개 삼아 | 2747 |
| 1798 | 2004-07-02 | 시편 104:10-13 | 물을 주신 하나님 | 2438 |
| 1797 | 2004-07-03 | 시편 104:14-15 | 먹을것을 주시는 하나님 | 2650 |
| 1796 | 2004-07-05 | 시편 104:16-23 | 일하게 하시는 하나님 | 2159 |
| 1795 | 2004-07-06 | 시편 104:24-30 | 숨쉬게 하시는 하나님 | 2176 |
| 1794 | 2004-07-07 | 시편 104:31-35 | 숨 거두는 날까지 나는 노래하리라 | 2191 |
| 1793 | 2004-07-08 | 시편 105:1-15 | 너희 조상은 떠돌이였다 | 2211 |
| 1792 | 2004-07-09 | 시편 105:16-45 | 여러 민족이 애써서 일군 땅 | 2044 |
| 1791 | 2004-07-10 | 시편 106:1-48 | 저도 끼워 주십시오 | 2243 |
| 1790 | 2004-07-12 | 시편 107:1-7 | 성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 | 2042 |
| 1789 | 2004-07-14 | 시편 107:15-20 | 밥맛을 찾게 하시는 하나님 | 2110 |
| 1788 | 2004-07-15 | 시편 107:21-30 |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2244 |
| 1787 | 2004-07-16 | 시편 107:31-43 | 번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 2699 |
| 1786 | 2004-07-13 | 시편 107:8-14 | 교만의 사슬을 끊어주시는 하나님 | 2208 |
| 1785 | 2004-07-19 | 시편 108:1-13 |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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