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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8-1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4:22 |
| 성서본문 | "나의 백성은 참으로 어리석구나.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어리석은 자식들이요, 전혀 깨달을 줄 모르는 자식들이다. 악한 일을 하는 데에는 슬기로우면서도, 좋은 일을 할 줄 모른다." (예레미야서 4:22) |
| 성서요약 | 나의백성 너희들은 어리석기 짝이없다 너희나를 모르다니 어리석기 그지없다 악한일엔 슬기롭고 좋은일엔 게으르니 내자녀인 너희어찌 깨달을줄 모르느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724 | 2010-12-13 | 예레미야서 32:23-25 |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 4247 |
| 1723 | 2010-01-13 | 예레미야서 13:26-27 |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 3317 |
| 1722 | 2004-03-16 | 시편 19:1-14 |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 2009 |
| 1721 | 2009-08-21 | 예레미야서 5:3 |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 3072 |
| 1720 | 2010-09-07 | 예레미야서 26:14-15 |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 5547 |
| 1719 | 2010-11-22 | 예레미야서 31:21-22 | "여자가 남자를 안는 것" | 4863 |
| 1718 | 2009-06-24 | 예레미야서 2:33-35 | "연애할 남자를 호리는…" | 3280 |
| 1717 | 2010-08-09 | 예레미야서 25:1-3 | "열심히 전하였으나…" | 5135 |
| 1716 | 2009-07-23 | 예레미야서 4:11-12 | "열풍이 사막에서 불어온다!" | 3226 |
| 1715 | 2010-11-10 | 예레미야서 31:1-3 | "영원한 사랑으로" | 4569 |
| 1714 | 2010-12-22 | 예레미야서 33:1-3 | "예레미야가 갇혀 있을 때에" | 4320 |
| 1713 | 2009-05-18 | 예레미야서 1:1-3 | "예레미야가 한 말이다!" | 3091 |
| 1712 | 2011-03-04 | 예레미야서 36:17-20 | "예레미야와 함께 숨으시오!" | 5092 |
| 1711 | 2009-07-20 | 예레미야서 4:5-6 | "예루살렘에 선포하여라!" | 3127 |
| 1710 | 2010-06-25 | 예레미야서 23:11-12 | "예언자도 제사장도 썩었다!" | 5136 |
| 1709 | 2010-01-22 | 예레미야서 14:17-18 | "예언자도 제사장도…" | 3439 |
| 1708 | 2010-06-24 | 예레미야서 23:9-10 | "예언자들아, 들어라!" | 5029 |
| 1707 | 2008-07-23 | 이사야서 43:18-21 | "옛 일을 생각하지 마라!" | 2919 |
| 1706 | 2010-11-08 | 예레미야서 30:20-22 | "옛날과 같이 회복되고…" | 4849 |
| 1705 | 2009-10-13 | 예레미야서 7:22-26 | "오직 내가 명한 것은…" | 2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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