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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8-13 |
|---|---|
| 성서출처 | 예레미야서 4:22 |
| 성서본문 | "나의 백성은 참으로 어리석구나.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어리석은 자식들이요, 전혀 깨달을 줄 모르는 자식들이다. 악한 일을 하는 데에는 슬기로우면서도, 좋은 일을 할 줄 모른다." (예레미야서 4:22) |
| 성서요약 | 나의백성 너희들은 어리석기 짝이없다 너희나를 모르다니 어리석기 그지없다 악한일엔 슬기롭고 좋은일엔 게으르니 내자녀인 너희어찌 깨달을줄 모르느냐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424 | 2006-04-01 | 이사야서 8:8-10 |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 2939 |
| 423 | 2006-04-07 | 이사야서 9:1-2 |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 2810 |
| 422 | 2006-04-12 | 이사야서 9:11-13 | 원수를 부추기신 하나님 | 2833 |
| 421 | 2006-04-13 | 이사야서 9:14-16 | 지도자들의 잘못 | 2813 |
| 420 | 2006-04-14 | 이사야서 9:17 | 경건치 않은 백성들 | 2797 |
| 419 | 2006-04-15 | 이사야서 9:18-21 | 불처럼 타오르는 악 | 3006 |
| 418 | 2006-04-08 | 이사야서 9:3-5 | “주님께서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 2791 |
| 417 | 2006-04-10 | 이사야서 9:6-7 | “한 아기가 태어났다!” | 2944 |
| 416 | 2006-04-11 | 이사야서 9:8-10 |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 2850 |
| 415 | 2004-11-18 | 잠언 10:1-5 | 지혜로운 아들 | 2081 |
| 414 | 2004-11-20 | 잠언 10:12-14 | 사랑 | 2387 |
| 413 | 2004-11-22 | 잠언 10:15-16 | 의인의 수고 | 2148 |
| 412 | 2004-11-23 | 잠언 10:17-21 | 의인의 입술 | 1965 |
| 411 | 2004-11-24 | 잠언 10:22-26 | 명철한 사람이 누리는 낙(樂) | 2099 |
| 410 | 2004-11-25 | 잠언 10:27-32 | 정직한 사람의 도(道) | 2129 |
| 409 | 2004-11-19 | 잠언 10:6-11 | 의인과 악인 | 2184 |
| 408 | 2004-11-26 | 잠언 11:1-3 | 정직한 삶 | 2148 |
| 407 | 2004-11-30 | 잠언 11:12-14 | 침묵(沈默) | 2101 |
| 406 | 2004-12-01 | 잠언 11:15-19 | 덕이 있는 여자, 부지런한 남자 | 3128 |
| 405 | 2004-12-02 | 잠언 11:20-23 | 돼지코에 금고리 | 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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