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위기를 두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이 황폐하여 온 땅이 애곡하고, 하늘이 빛을 잃겠지만, 땅을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예전에 노아에게 약속하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계획을 취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의 아버지로서, 자녀들을 향한 징계를 취소하시지는 않습니다. 징계는 하되, 그 징계 가운데서도 자녀들과 고난을 함께 하시는 분이 주님입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예전에 노아에게 약속하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계획을 취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의 아버지로서, 자녀들을 향한 징계를 취소하시지는 않습니다. 징계는 하되, 그 징계 가운데서도 자녀들과 고난을 함께 하시는 분이 주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