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남편을 배신하고 다른 남자를 사모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내연남이 여자를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여자는 외간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화려한 옷을 입고 패물로 단장을 하고 얼굴에는 화장을 짙게 하였습니다. 죽음이 코앞에 다가온 줄도 모르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주님보다 이방 강대국들을 더 사모하다가 패가망신하게 생긴 이스라엘을 빗대어서, 주님께서 한탄하시는 말씀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여자는 외간남자에게 잘 보이려고 화려한 옷을 입고 패물로 단장을 하고 얼굴에는 화장을 짙게 하였습니다. 죽음이 코앞에 다가온 줄도 모르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주님보다 이방 강대국들을 더 사모하다가 패가망신하게 생긴 이스라엘을 빗대어서, 주님께서 한탄하시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