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8-25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6
성서본문 그러므로 사자가 숲 속에서 뛰쳐 나와서,
그들을 물어 뜯을 것이다.
사막의 늑대가 그들을 찢어 죽일 것이다.
표범이 성읍마다 엿보고 있으니,
성 바깥으로 나오는 자마다
모두 찢겨 죽을 것이다.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하나님을 배반한 행위가 매우 크구나.

(예레미야서 5:6)
성서요약 숲속에서 사자나와 그들물어 뜯겠으며
사막에서 늑대나와 그들찢어 죽이겠고
성밖으로 나오는자 표범에게 찢기리니
이는그들 지은죄가 아주크기 때문이다
유식한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부유한 사람이나, 주님을 배반하고 딴 길로 갔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사자가 숲속에서 뛰쳐나와서 그들을 물어 뜯겠고, 늑대가 사막에서 달려와서 그들을 찢을 것입니다. 집 밖으로 나오는 사람은 표범에게 찢겨 죽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우리를 해치려는 세력들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 없이는 하루도 견디지 못할 정도로 이 시대가 위험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084 2009-07-01 예레미야서 3:6-10 언니의 변절, 아우의 배신 3476
1083 2009-07-16 예레미야서 4:1-2 "흔들리지 않게 하라!" 3183
1082 2009-07-23 예레미야서 4:11-12 "열풍이 사막에서 불어온다!" 3226
1081 2009-07-24 예레미야서 4:13-14 "우리는 망하였다!" 3150
1080 2009-07-27 예레미야서 4:15-17 "반역하였기 때문이다!" 3647
1079 2009-08-11 예레미야서 4:18 "너의 죄악이 너에게 아픔을…" 3160
1078 2009-08-12 예레미야서 4:19-21 "아이고, 배야!" 3131
1077 2009-08-13 예레미야서 4:22 "참으로 어리석구나!" 3171
1076 2009-08-14 예레미야서 4:23-26 "땅을 바라보니…" 3080
1075 2009-08-17 예레미야서 4:27-28 "취소하지 않겠다!" 2938
1074 2009-08-18 예레미야서 4:29-30 "도대체 어찌된 셈이냐?" 2974
1073 2009-07-17 예레미야서 4:3-4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3176
1072 2009-08-19 예레미야서 4:31 "이제 나는 망하였구나!" 3236
1071 2009-07-20 예레미야서 4:5-6 "예루살렘에 선포하여라!" 3127
1070 2009-07-21 예레미야서 4:7-8 "슬피 울어라!" 3217
1069 2009-07-22 예레미야서 4:9-10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3106
1068 2009-08-20 예레미야서 5:1-2 "하나라도 찾는다면…" 2947
1067 2009-08-28 예레미야서 5:10-11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3057
1066 2009-08-31 예레미야서 5:12-13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3114
1065 2009-09-01 예레미야서 5:14-16 "너희를 치게 하겠다!" 33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