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8-26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7
성서본문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어떻게 용서하여 줄 수가 있겠느냐?
너의 자식들이 나를 버리고 떠나서,
신도 아닌 것들을 두고 맹세하여 섬겼다.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그들은 창녀의 집으로 몰려가서,
모두가 음행을 하였다.

(예레미야서 5:7)
성서요약 내가어찌 너시온을 용서할수 있겠느냐
네자식들 날버리고 다른신들 따라갔다
내가그들 배부르게 잘먹게해 놓았더니
창녀집에 몰려가서 모두음행 하였구나
예루살렘이 비록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든 그들을 용서해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들은 참 신이신 주님을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을 섬겼으며, 부모의 사랑으로 따뜻하고 배부르게 먹여 놓았더니, 오히려 창녀의 집으로 몰려간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망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어떻게 해서든 그들을 살릴 방안을 찾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죄가 너무 큽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824 2005-03-28 잠언 22:4-8 재산과 영예와 장수 2308
1823 2005-04-08 잠언 22:29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이 되어라 2428
1822 2005-04-07 잠언 22:28 선조들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아라 2258
1821 2005-04-06 잠언 22:26-27 함부로 서약하지 말라 2576
1820 2005-04-04 잠언 22:24-25 "성급한 사람과 사귀지 말아라" 2842
1819 2005-04-02 잠언 22:22-23 송사를 맡으시는 주님 2809
1818 2005-04-01 잠언 22:17-21 서른 가지 교훈 2793
1817 2005-03-31 잠언 22:14-16 자극에 대한 반응 2590
1816 2005-03-30 잠언 22:12-13 핑계 2680
1815 2005-03-26 잠언 22:1-3 접을 줄 아는 지혜 2850
1814 2005-03-17 잠언 21:9-11 함께 살기, 혼자 살기 2447
1813 2005-03-16 잠언 21:4-8 이득을 얻는 방법 2537
1812 2005-03-25 잠언 21:30-31 주님의 지혜 2518
1811 2005-03-24 잠언 21:27-29 바른 증언과 거짓 증언 2376
1810 2005-03-23 잠언 21:25-26 아낌없이 나누는 사람이 의인이다 2489
1809 2005-03-22 잠언 21:21-24 입과 혀를 지키면 2473
1808 2005-03-21 잠언 21:18-21 몸값 2368
1807 2005-03-19 잠언 21:16-17 부자가 되려면 2910
1806 2005-03-18 잠언 21:12-15 정의가 실현될 때 2451
1805 2005-03-15 잠언 21:1-3 주님께서 반기시는 것 23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