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李당선자 신년사 "불법·편법 용인 말자…나부터 솔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31일 “2008년을‘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삼자”면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시작을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 시작하자”고 말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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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규봉이 님의 해석.

이 당선자는 ‘2008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이같이 제안한 뒤 “과거 우리는 눈앞의 성과와 개인적 이익에 연연해서 법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원칙을 무시하기도 했다”며 “그 폐습을 그대로 안고 선진화의 길로 나아가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렇게 바꿨어야지~

이 당선자는 ‘2008년 신년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이같이 제안한 뒤 “과거 나는 눈앞의 성과와 개인적 이익에 연연해서 법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원칙을 무시하기도 했다”며 “그 폐습을 그대로 안고 선진화의 길로 나아가기는 어렵다. 대통령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