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8-28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10-11
성서본문 "이스라엘의 대적들아,
너희는 저 언덕으로 올라가서
내 포도원을 망쳐 놓아라.
전멸시키지는 말고,
그 가지만 모두 잘라 버려라.
그것들은 이미 나 주의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완전히
나를 배반하고 떠나갔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서 5:10-11)
성서요약 이스라엘 대적들아 내포도원 짓밟거라
그렇지만 전멸말고 가지들만 잘라내라
나의소유 포도원을 너희에게 맡기는건
그들나를 배반하고 떠나갔기 때문이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범죄를 지켜보시던 하나님은 드디어 그들을 징벌하시려고 손을 쓰십니다. 북쪽 제국을 일으켜 이스라엘과 유다를 짓밟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완전히 짓밟지는 말고 가지만 치라고 하십니다. 그들에게 징벌을 내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시 살리실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64 2009-11-09 예레미야서 9:10-11 산을 보며 우는 예레미야 3123
1663 2009-05-06 이사야서 66:13-14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3123
1662 2009-04-08 이사야서 65:6-7 "내가 갚고야 말겠다!" 3123
1661 2006-06-09 이사야서 16:3-5 “애원하는 모압” 3123
1660 2006-01-02 아가 4:16 “북풍아 일어라, 남풍아 불어라!” 3120
1659 2009-07-15 예레미야서 3:25 "수치를 요로 깔고…" 3119
1658 2008-06-20 이사야서 41:8-10 "너를 붙들어 주겠다!" 3118
1657 2008-06-13 이사야서 40:26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3116
1656 2009-04-20 이사야서 65:23-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3115
1655 2008-06-30 이사야서 41: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키겠다! 3115
1654 2009-08-31 예레미야서 5:12-13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3114
1653 2009-02-17 이사야서 59:14-15 주님께서 이것을 보셨다!" 3114
1652 2005-12-03 전도서 12:13-14 결론 3113
1651 2008-09-04 이사야서 45:20-21 "살아 남은 자들아!" 3111
1650 2009-07-02 예레미야서 3:11-13 "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겠다!" 3110
1649 2008-03-04 이사야서 30:23-26 주님께서 고치시는 날에 3110
1648 2009-09-14 예레미야서 6:3-5 "공격 준비를 하여라!" 3107
1647 2009-07-22 예레미야서 4:9-10 "칼이 목에 닿았습니다!" 3106
1646 2008-09-11 이사야서 46:9-11 "내가 반드시 이룬다!" 3106
1645 2008-02-14 이사야서 29:11-12 밀봉된 두루마리 31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