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들의 말은 허풀일 뿐이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8-3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12-13
성서본문 이 백성이 주님을 부인하며 말한다.
"그는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재앙도 우리를 덮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전란이나 기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예레미야야,
이러한 예언자들에게는,
내가 아무런 예언도 준 일이 없다.
그들의 말은 허풍일 뿐이다."

(예레미야서 5:12-13)
성서요약 백성주님 부인하며 헛소리를 지껄인다
주님이란 우리에게 아무일도 하잖는다
어떤재앙 우리에게 덮치는일 없으리라
전란기근 어떤일도 우리당치 않으리라

그렇지만 나의종인 예레미야 너듣거라
그들에겐 내가친히 어떤말도 한적없다
그들에겐 내가예언 줬던일이 전혀없다
그들말은 거짓이고 헛된허풍 불과하다
일부 예언자들이 주님을 부인하며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아무것도 아니니, 우리는 어떤 전란이나 재난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말은 거짓이고, 그들의 주장은 허풍일 뿐이라고 단언하십니다. 그들에게는 예언을 준 일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스바냐서 1:12에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는 복도 내리지 않고, 화도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술찌꺼기 같은 인간들을 찾아서 벌하겠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2-05-11 마태복음서 0:0 내일부터 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871
2123 2002-05-12 마태복음서 1:1-2:23 성경 읽기를 시작하며 873
2122 2002-05-13 마태복음서 3:1-4:25 빵이 전부가 아닙니다 849
2121 2002-05-14 마태복음서 5:1-48 세상의 소금 901
2120 2002-05-15 마태복음서 6:1-34 오늘 할 일은 오늘 합시다 772
2119 2002-05-16 마태복음서 7:1-29 좁은 문 779
2118 2002-05-17 마태복음서 8:1-34 풍랑이 일 때 747
2117 2002-05-18 마태복음서 9:1-38 잊지 못할 날 713
2116 2002-05-19 마태복음서 10:1-11:30 소신을 가지고 삽시다 756
2115 2002-05-20 마태복음서 12:1-50 하지 말아야 할 말들 787
2114 2002-05-21 마태복음서 13:1-58 귀를 열고 슬픈 사연을 들어봅시다 114
2113 2002-05-22 마태복음서 14:1-36 값진 것을 볼 줄 아는 눈 795
2112 2002-05-23 마태복음서 15:1-39 가나안 여자의 믿음 743
2111 2002-05-24 마태복음서 16:1-28 베드로의 고백 733
2110 2002-05-25 마태복음서 17:1-27 성도들의 죽음이란... 744
2109 2002-05-26 마태복음서 18:1-35 죄의 유혹을 떨어버립시다 711
2108 2002-05-27 마태복음서 19:1-20:34 아이들을 영접하자 777
2107 2002-05-28 마태복음서 21:1-46 사회의 청소부가 됩시다 841
2106 2002-05-29 마태복음서 22:1-46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841
2105 2002-05-30 마태복음서 23:1-39 내가 혹시 위선자? 7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