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희를 치게 하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9-01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14-16
성서본문 "그들이 그런 말을 하였으니,
보아라,
내가 너의 입에 있는 나의 말을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은 장작이 되게 하겠다.
불이 장작을 모두 태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먼 곳에서 한 민족을 데려다가,
너희를 치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민족은 강하며,
옛적부터 내려온 민족이다.
그 민족의 언어를 네가 알지 못하며,
그들이 말을 하여도 너는 알아듣지 못한다.
그들의 화살은 모두 열린 무덤과 같고,
그들은 모두 용사들이다.

(예레미야서 5:14-16)
성서요약 그들그런 말했으니 나하는일 이제보라
내가네입 담아준말 불이되게 할것이고
이백성은 바짝마른 장작되게 할것이니
그강한불 마른장작 남김없이 태우리라

옛적부터 북쪽살던 강한민족 있잖느냐
그민족은 강한데다 그들언어 너모른다
그들모두 용사이고 그들화살 무덤같다
그민족을 데려다가 너희치게 할것이다
주님 같은 것은 무시해도 좋다고 하는 자들, 이렇게 말하는 자들은 결코 무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징벌하시는지 곧 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무시한 백성들은 마른 장작, 예레미야의 입에 담아주신 주님의 말씀은 불이 될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입을 여는 순간, 불은 오만한 백성들을 사정없이 태우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084 2011-03-07 예레미야서 36:21-23 두루마리를 불에 태우다 4851
1083 2002-06-12 마가복음서 7:1-37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 780
1082 2007-11-27 이사야서 23:1 들어갈 집이 있다는 것 2550
1081 2005-05-17 잠언 25:11-12 들을 줄 아는 귀 2419
1080 2003-11-07 역대지하 10:1-19 등돌린 민심 1986
1079 2003-01-24 창세기 34:1-31 디나가 성폭행 당한 사건 969
1078 2009-11-02 예레미야서 8:21-22 딸의 병이 낫지 않는 이유 3421
1077 2008-01-15 이사야서 26:21-27:1 땅 속에 스며든 피 3081
1076 2003-04-23 민수기 26:1-65 땅의 분배 원칙 943
1075 2003-11-29 역대지하 36:1-23 땅의 안식 1880
1074 2007-12-18 이사야서 24:17-20 땅이 비틀거린다! 2813
1073 2004-01-22 욥기 16:1-17:2 땅이 알고 하늘이 아는 것을 2065
1072 2005-11-24 전도서 11:3-4 때를 놓치지 마라! 2574
1071 2011-02-28 예레미야서 36:8-10 때와 장소 5067
1070 2008-04-21 이사야서 35:3-4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 3179
1069 2004-11-17 잠언 9:13-18 또 다른 초청 2134
1068 2008-05-06 이사야서 37:8-13 또 다른 협박 2922
1067 2007-12-10 이사야서 24:1-2 똑 같이 이 일을 겪게 된다 2871
1066 2004-08-25 시편 119:145-152 뜬눈으로 지새우는 밤 2087
1065 2003-06-18 사사기 19:1-30 레위 사람의 첩 9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