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9-03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18-19
성서본문 "그러나 그럴 때에도, 내가 너희를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겠다.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야, 그들이 '무엇 때문에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모든 일을 하셨는가?' 하고 너에게 물으면,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주어라.

'너희가 너희 땅에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으니,
이제는 너희가 남의 나라 땅에서
다른 나라 사람을 섬겨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서 5:18-19)
성서요약 그렇지만 그때에도 내가너희 지키리니
너희들을 완전하게 망케하진 않으리라
그사람들 망한이유 너를향해 질문하면
그때너는 그들에게 대답할말 준비하라

너희들이 너희땅서 너희주님 내버리고
이방신을 따라가서 우상들을 섬겼으니
너희들은 남의나라 그들땅에 들어가서
다른나라 사람들을 섬겨야만 할것이다
그래도 주님은 유다와 이스라엘의 아버지이십니다. 비록 그들이 주님을 배반하고 큰 죄를 지었지만, 그들을 완전히 망하게 내버려두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처벌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버리고 이방 신을 섬겼으니, 남 섬기기를 좋아하는 그들에게 다른 민족을 섬길 기회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64 2004-04-30 시편 56:1-13 미워하기 시작하면 2191
463 2004-04-29 시편 55:1-23 아, 배신자여! 2003
462 2004-04-28 시편 54:1-7 내 원수는 주님이 갚으신다 2129
461 2004-04-27 시편 53:1-6 나라가 즐거우려면 2037
460 2004-04-26 시편 52:1-9 고자질 2114
459 2004-04-24 시편 51:1-19 "나를 씻어 주십시오!" 2583
458 2004-04-23 시편 50:1-23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2041
457 2004-03-01 시편 4:1-8 주님께서 안겨주신 기쁨 2298
456 2004-04-22 시편 49:1-20 "모두 귀를 기울여라!" 2107
455 2004-04-21 시편 48:1-14 위대한 도성 2220
454 2004-04-20 시편 47:1-9 "하나님은 지존하시다!" 2138
453 2004-04-19 시편 46:1-11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1941
452 2004-04-17 시편 45:1-17 정의를 사랑하는 왕 2449
451 2004-04-16 시편 44:1-26 걱정할 것 없습니다 2046
450 2004-04-14 시편 43:1-5 그래도 찬양하리라 2408
449 2004-04-13 시편 42:1-11 다시 하나님을 찾아 2092
448 2004-04-12 시편 41:1-13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2180
447 2004-04-10 시편 40:1-17 "놀라게 해주십시오!" 2364
446 2004-02-29 시편 3:1-8 천만 대군이 에워싸도 1954
445 2004-04-09 시편 39:1-13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21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