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바다와 육지를 가르는 경계선을 만드셨습니다. 바닷물이 아무리 요동을 쳐도, 그 선을 넘어 육지를 바다로 만들었던 일은 이때까지 없습니다.
유다 자손과 야곱 자손들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이방 신을 섬기는 것은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
유다 자손과 야곱 자손들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이방 신을 섬기는 것은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넘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선을 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