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 좋은 것들을 가로막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9-07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24-25
성서본문 너희는 마음 속으로라도
'주 우리의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다.
그분은 제때에 비를 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철따라 내리며,
곡식을 거두는 일정한 시기를 정하여 주었다'
하고 말한 적이 없다.
바로 너희의 모든 죄악이 이러한 것들을
누리지 못하게 하였고,
너희의 온갖 범죄가 그 좋은 것들을 가로막아,
너희에게 이르지 못하게 하였다."

(예레미야서 5:24-25)
성서요약 우리주님 두려운분 제때비를 내리는분
이른비와 늦은비를 철철따라 내리는분
곡식거둘 일정시기 잘정하여 주시는분
너희들이 맘속으로 이런말한 적있느냐

너희들이 지은죄악 걸림돌이 된까닭에
주님주신 많은복들 누리지도 못하였고
너희지은 온갖범죄 너희들을 가로막아
그좋은것 너희에게 이르지도 못하였다
주님은 두려운 분이기는 하지만, 제때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철따라 내리시는 분이며, 곡식을 풍성히 거두도록 모든 조건을 적절히 제공해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백성들이 이 좋은 것들을 누리지 못하게 된 것은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 범죄는 하나님과 백성들의 소통을 가로막는 방해물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584 2004-11-29 잠언 11:9-11 마을이 흥하려면 1939
1583 2004-04-19 시편 46:1-11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1941
1582 2003-09-11 열왕기하 6:1-33 햇볕정책 1943
1581 2004-03-15 시편 18:1-50 주님의 절묘하심 1943
1580 2004-12-23 잠언 14:15-18 마음 다스리기 1943
1579 2004-03-05 시편 8:1-9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1946
1578 2003-09-19 열왕기하 14:1-29 잘한 일과 못한 일 1948
1577 2003-09-28 열왕기하 23:1-37 개혁의 한계 1954
1576 2004-02-29 시편 3:1-8 천만 대군이 에워싸도 1954
1575 2003-08-15 열왕기상 1:1-53 이불을 덮어도 1955
1574 2004-03-07 시편 10:1-18 "저들의 죄, 사정없이 물으소서!" 1955
1573 2004-05-18 시편 70:1-5 주님의 승리 1955
1572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1571 2004-01-12 욥기 9:1-24 "은총을 빌 뿐" 1958
1570 2004-01-18 욥기 13:19-28 "주님, 제발 만나 주십시오!" 1962
1569 2004-08-27 시편 119:161-168 하루에도 일곱 번씩 찬양합니다 1962
1568 2004-02-20 욥기 38:1-38 "대장부답게 대답해 보아라!" 1963
1567 2004-11-11 잠언 8:12-16 지도자 1964
1566 2003-08-08 사무엘기하 18:1-33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1965
1565 2004-08-18 시편 119:97-104 더 지혜로운 사람 19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