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법을 따르지 않는 흉악한 사람들이 나라 안에서 설칩니다. 그들은 마치 새 잡는 사냥꾼들처럼 숨어 엎드려 있다가 조롱에다 새를 잡아넣듯 사람들을 잡습니다.
그 사람들은 남을 속여서 빼앗은 재물로 자기들의 집을 채운 다음, 그것을 뇌물로 삼아 벼락부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도까지 부리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법이 무시되는 나라에서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공의(公義)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해집니다. 이런 일이 쌓이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장래를 내다본다면 경제보다 도덕과 공의를 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주님의 법을 바로 세우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남을 속여서 빼앗은 재물로 자기들의 집을 채운 다음, 그것을 뇌물로 삼아 벼락부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세도까지 부리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법이 무시되는 나라에서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공의(公義)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가 팽배해집니다. 이런 일이 쌓이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장래를 내다본다면 경제보다 도덕과 공의를 더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주님의 법을 바로 세우는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