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9-09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5:28-29
성서본문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살에서 윤기가 돈다.
악한 짓은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것이 없고,
자기들의 잇속만 채운다.
고아의 억울한 사정을 올바르게 재판하지도 않고,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지켜 주는
공정한 판결도 하지 않는다.

(예레미야서 5:28-29)
성서요약 그들살은 피둥피둥 살에윤기 돌면서도
악한짓만 골라하고 제잇속만 다챙긴다
고아과부 가난한이 약자권리 외면하고
억울한이 무시하며 공정판결 하잖는다
나라가 이 꼴이 된 구체적인 이유를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지도자라고 하는 것들은 피둥피둥 살이 쪄서 살에서 윤기가 돌면서도 나쁜 짓만 골라 가면서 합니다.

재판관들은 고아의 억울한 사정을 올바르게 재판하지도 않고,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를 찾아주는 공정한 판결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324 2002-07-27 요한복음서 7:53-8:59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져라 788
323 2003-08-29 열왕기상 15:1-34 죄 짓게 하는 사람 2012
322 2004-12-24 잠언 14:19-21 죄 짓기, 복 짓기 2732
321 2006-03-14 이사야서 5:18-19 죄를 끌어당기는 자들 2633
320 2003-01-12 창세기 20:1-18 죄를 짓지 못하도록 868
319 2003-08-02 사무엘기하 12:1-31 죄와 벌 1969
318 2002-05-26 마태복음서 18:1-35 죄의 유혹을 떨어버립시다 709
317 2002-11-19 디모데전서 1:1-20 죄인의 우두머리 바울 833
316 2002-08-30 사도행전 21:1-40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757
315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314 2004-12-31 잠언 14:29-30 주님 공경하기 3332
313 2003-03-30 레위기 26:1-46 주님 말씀을 들으면… 803
312 2002-11-06 빌립보서 4:1-23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885
311 2004-03-13 시편 16:1-11 주님 안에서 누리는 행복 2032
310 2008-06-09 이사야서 40:15-17 주님 앞에만 서면 3088
309 2004-09-24 시편 139:7-12 주님 얼굴 피해서 어디로 가리이까? 2357
308 2002-11-08 골로새서 2:1-23 주님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 862
307 2005-02-23 잠언 19:17 주님께 꾸어드리기 2809
306 2003-04-26 민수기 30:1-16 주님께 서원한 것 811
305 2005-01-12 잠언 15:25-28 주님께서 각별히 지키시는 곳 24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