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리 말을 해도 그 사람들이 안 듣습니다!" 하고 예레미야가 주님 앞에서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주님께서도 예레미야의 분노를 인정하셨습니다.
"정말 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렇다면 너의 분노를 길거리에다가 쏟아부어라. 젊은이, 늙은이 가리지 않고 그들은 모두 붙잡혀 가게 될 것이다." 이런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현실이 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것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라면 그 위력은 상상 이상으로 엄청납니다.
"정말 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그렇다면 너의 분노를 길거리에다가 쏟아부어라. 젊은이, 늙은이 가리지 않고 그들은 모두 붙잡혀 가게 될 것이다." 이런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현실이 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것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라면 그 위력은 상상 이상으로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