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망하게 된 이유를 주님께서는 '부정축재'라고 지적하십니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모두 자기 잇속에 눈이 먼 까닭에, 사기 쳐서 재산을 모을 생각만 합니다.
이런 사정인데도 백성의 지도자라는 제사장과 예언자들마저, 앓고 있는 백성들을 향하여 '괜찮다!' '괜찮다!'만 외칩니다. 혹세무민(惑世誣民)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사회의 양극화 문제 때문에 서민들은 '죽겠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괜찮다!' '괜찮다!'만 외칩니다. 예레미야 시대와 정말 비슷합니다.
각기 열심히 일을 해서 노동의 대가로 먹고 사는 나라가 바른 나라입니다. 노동의 대가보다 땅 투기의 이익이 큰 나라는 머지않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정인데도 백성의 지도자라는 제사장과 예언자들마저, 앓고 있는 백성들을 향하여 '괜찮다!' '괜찮다!'만 외칩니다. 혹세무민(惑世誣民)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사회의 양극화 문제 때문에 서민들은 '죽겠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괜찮다!' '괜찮다!'만 외칩니다. 예레미야 시대와 정말 비슷합니다.
각기 열심히 일을 해서 노동의 대가로 먹고 사는 나라가 바른 나라입니다. 노동의 대가보다 땅 투기의 이익이 큰 나라는 머지않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