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망하게 되고 보니, 예전에 주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좋은 길로 인도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주님게서 제시해주신 길을 외면했습니다. 그들의 안전을 위하여 파수꾼 노릇을 하도록, 예언자들을 세우셨지만, 백성들은 그들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전도서 1:9 말씀입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주님께서는 옛길이 좋은 길이라고 하십니다. 그 길은 조상들이 이미 가보았던 길이기 때문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어린아이처럼 새 길로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주님게서 제시해주신 길을 외면했습니다. 그들의 안전을 위하여 파수꾼 노릇을 하도록, 예언자들을 세우셨지만, 백성들은 그들의 말도 듣지 않았습니다.
전도서 1:9 말씀입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주님께서는 옛길이 좋은 길이라고 하십니다. 그 길은 조상들이 이미 가보았던 길이기 때문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어린아이처럼 새 길로 헤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