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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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8-05-16 
실린 곳 네이버 
▶사교육비를 덜 들게 하겠습니다. ㅡㅡㅡ> 자립고 100개 설립으로 고등학교 때 부터 사교육 조장.

▶서민 잘 사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ㅡㅡㅡ> 서민이 불리한 시장주의 추진.

▶국민 건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ㅡㅡㅡ> 의료보험 민영화 시켜 국민 병든 걸로 등처먹을 생각.

▶서민층 복지에 노력하겠습니다. ㅡㅡㅡ> 우파 정책 추진하면서 어떻게 복지가 늘어나나?

▶세금 낮추겠습니다 ㅡㅡㅡ> 부유층 내는 법인세, 상속세, 종부세, 양도세는 다 내린다면서 서민이 내는 부가가치세는 되려 늘이겠다고 했잖소.

▶깨끗한 사회, 범죄없는 사회 만들겠다 ㅡㅡㅡ> 전과 14범 이명박이 이런 말 할 자격 있나?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안창호 "씨" ㅡㅡㅡ> 그래놓고 친일재산환수위원회는 왜 전면 폐지?

▶방송 언론 투명성 높이겠다 ㅡㅡㅡ> 그러면서 방통위원회는 대통령 직속으로 놓나?

▶깨끗한 물 마시게 하겠다 ㅡㅡㅡ> 그래놓고 상수원지역 공장 설립은 규제해제?

▶비정규직 줄이겠다 ㅡㅡㅡ> 그래놓고 정책 기조는 비정규직 늘리는 신자유주의?

▶비지니스 프렌들리 한다 ㅡㅡㅡ> 말바꾸면 월급쟁이 권리는 줄이겠다는 거 아닌가.

▶프레스 프렌들리 한다 ㅡㅡㅡ> 말바꾸면 대놓고 정언유착하겠다는 거네.

▶식품 안전에 최선 다한다 ㅡㅡㅡ> 그래놓고 광우병 쇠고기에, GMO 유전자 조작 옥수수 도입하나?
4644 우리 것이 더 예뻐요
4643 랍비와 택시 운전사
4642 늘 바지가 흘러내렸던 사람은?
4641 무자식 상팔자
4640 왕 기억력
4639 오리 사냥
4638 대장장이
4637 자동차 고장
4636 신문 판매원
4635 관절염
4634 수녀님들의 비밀
4633 님의 침묵(주식 버전)
4632 봉투를 펴보세요
4631 신부님의 기도
4630 신부님의 인성교육
4629 결혼한 것처럼
4628 땡돌이의 산수공부
4627 예수님 탄생의 숨겨진 비밀
4626 저속한 말
4625 그럼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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