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그렇지만, 예레미야 때에도 성전 또는 예배당에만 나오면 만사가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에는 꾸역꾸역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행태에 대해, '어림없는 소리'라고 일축하십니다. 예레미야에게 일러, 그런 소리에 속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이르라고 지시하십니다.
정작 중요한 일은,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억압하지 않는 것과, 무고한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그들을 받아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행실보다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옳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행실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행태에 대해, '어림없는 소리'라고 일축하십니다. 예레미야에게 일러, 그런 소리에 속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이르라고 지시하십니다.
정작 중요한 일은,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억압하지 않는 것과, 무고한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그들을 받아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행실보다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옳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행실이 올바르지 않은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