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백성들은, 살인, 음행, 거짓 맹세, 우상 숭배 등, 주님께서 역겨워하시는 죄를 골라가며 모조리 범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성전에만 들어오면 괜찮을 줄 압니다.
주님께서 노하기를 더디하고 오래 참으시는 분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성전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용서하신다는 것도 백 번 옳은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을 용서하시는 분이지, 뻔뻔스러운 사람을 무조건 봐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노하기를 더디하고 오래 참으시는 분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성전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용서하신다는 것도 백 번 옳은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사람을 용서하시는 분이지, 뻔뻔스러운 사람을 무조건 봐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