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주님 앞에 제사를 드릴 때, 번제로 드리는 것은 모두 불에 태워서 주님께 바치고, 다른 제물은 사람들이 먹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번거롭게 이것 저것 구별하지 말고, 너희들이 몽땅 더 먹어라!' 이 말씀은 정말 그렇게 하라는 지시가 아니고 분노의 표시입니다.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이사야서 1:13).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번거롭게 이것 저것 구별하지 말고, 너희들이 몽땅 더 먹어라!' 이 말씀은 정말 그렇게 하라는 지시가 아니고 분노의 표시입니다.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이사야서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