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근동에는 아이를 잡아서 불에 태워 자기들의 신에게 제물로 바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그런 짓을 금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유다 백성들은 성전에다가 다른 신상을 세워놓고 성전을 더럽렸을 뿐만 아니라, 이방 풍습을 따라 자기 아들과 딸들을 불태워 신에게 바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불살라 우상에게 바쳤다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는 예루살렘 남서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원래는 쓰레기를 불사르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유다 백성들은 성전에다가 다른 신상을 세워놓고 성전을 더럽렸을 뿐만 아니라, 이방 풍습을 따라 자기 아들과 딸들을 불태워 신에게 바치는 짓까지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불살라 우상에게 바쳤다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는 예루살렘 남서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원래는 쓰레기를 불사르는 곳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