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번역을 봅시다. "이 악한 족속 가운데서 살아 남은 것들도 내가 사방으로 쫓아보내리니, 가는 곳곳에서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버리자'고 하게 되리라. 나 만군의 야훼가 하는 말이다."
주님의 진노로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거기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서 생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도 결국에는 이방 땅으로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 그때 가서는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그렇지, 주님의 속마음은 백성이 살아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핏덩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고,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에스겔서 16:6).
주님의 진노로 전쟁이 일어나게 되고, 거기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서 생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도 결국에는 이방 땅으로 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어, 그때 가서는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그렇지, 주님의 속마음은 백성이 살아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핏덩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고,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에스겔서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