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사람은 일어나게 되어 있고, 떠난 사람은 돌아오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도 예루살렘 백성은 주님을 떠난 이후로는 돌아올 줄을 모릅니다.
살아 있는 것과 죽은 것의 차이는 '회복력'에 있습니다. 살아 있는 몸은 비록 상처를 입었더라도 이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죽은 몸은 한 번 상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살아 있는 영과 죽은 영의 차이는 '회개'에 있습니다. 살아 있는 영혼은 한 때 다른 길로 갔다가도 이내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죽은 영혼은 한 번 빗나가면 돌아올 줄 모릅니다.
살아 있는 것과 죽은 것의 차이는 '회복력'에 있습니다. 살아 있는 몸은 비록 상처를 입었더라도 이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죽은 몸은 한 번 상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살아 있는 영과 죽은 영의 차이는 '회개'에 있습니다. 살아 있는 영혼은 한 때 다른 길로 갔다가도 이내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죽은 영혼은 한 번 빗나가면 돌아올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