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줄 알면서도 하던 일이나 행동을 그치지 못하는 사람은 마치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아서 큰 사고를 내게 됩니다. 유대 사람들이 바로 그와 같았습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또는 '어, 뭔가 이상하다!' 하면서도 우상 섬기는 것을 그치지 않고 마치 전쟁터의 군마처럼 가던 길로 내리달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것은, 정지하려는 힘이 관성의 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평소에 멈추어 서는 연습을 하지 않았던 결과일 것입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하다니!' 또는 '어, 뭔가 이상하다!' 하면서도 우상 섬기는 것을 그치지 않고 마치 전쟁터의 군마처럼 가던 길로 내리달리고 있습니다.
잘못된 길인 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것은, 정지하려는 힘이 관성의 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평소에 멈추어 서는 연습을 하지 않았던 결과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