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내내 농사를 지었는데, 거둘 것이 하나도 없다면 그것처럼 허탈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한 구절이 다른 곳에 있습니다.
"풀무치가 남긴 것은 메뚜기가 갉아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은 누리가 썰어 먹고, 누리가 남긴 것은 황충이 말끔히 먹어 버렸다." 요엘서 1장 4절 말씀입니다.
정치-종교 지도자가 거짓말을 하고, 백성이 그 거짓말에 대해서 무디게 될 때,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서민입니다. 서민들의 지갑이 비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풀무치가 남긴 것은 메뚜기가 갉아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은 누리가 썰어 먹고, 누리가 남긴 것은 황충이 말끔히 먹어 버렸다." 요엘서 1장 4절 말씀입니다.
정치-종교 지도자가 거짓말을 하고, 백성이 그 거짓말에 대해서 무디게 될 때,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서민입니다. 서민들의 지갑이 비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