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백성들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이렇게 죄가 큰데 내가 그들을 어떻게 그냥 봐 넘길 수 있겠느냐?' 하는 내용입니다.
백성들이 저지른 가장 큰 죄는 '거짓말'입니다. 입으로는 서로 평화를 말하지만 그 속에는 남을 해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그들의 혀는 '독 묻은 화실'과 같습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른 것은 주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도저히 그냥 넘기실 수 없는 중대한 죄입니다. '독 묻은 화살'을 가지고는 주님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
백성들이 저지른 가장 큰 죄는 '거짓말'입니다. 입으로는 서로 평화를 말하지만 그 속에는 남을 해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그들의 혀는 '독 묻은 화실'과 같습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른 것은 주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도저히 그냥 넘기실 수 없는 중대한 죄입니다. '독 묻은 화살'을 가지고는 주님의 마음에 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