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11-17
성서출처 예레미야서 9:22
성서본문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이렇게 전하여라.
'사람의 시체가 들판에
거름 더미처럼 널려 있다.
거두어 가지 않은 곡식단이
들에 그대로 널려 있듯이,
시체가 널려 있다.'"

(예레미야서 9:22)
성서요약 내가네게 알려주니 너는이리 전하거라
사람시체 온들판에 거름처럼 널려있다
거두잖은 곡식단이 온들판에 널려있듯
사람시체 온들판에 밀단처럼 널려있다
"먼 데서 오는 기쁜 소식은 목이 타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냉수와 같다"(잠언 25:25)고 했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것은, 전하는 사람에게나 받는 사람에게나 복이 됩니다.

그러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는 것은 전하는 사람에게나 받는 사람에게나 고역입니다. 언제나 좋은 소식을 전하고 듣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124 2006-02-20 이사야서 2:19-22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2498
1123 2005-04-28 잠언 24:8-9 미움 받을 사람 2501
1122 2005-08-30 전도서 2:1-2 얼빠진 웃음 2501
1121 2004-10-09 시편 145:10-21 가까이 계시는 주님 2502
1120 2005-02-11 잠언 18:10-11 견고한 성루 2504
1119 2005-05-06 잠언 24:19-20 행악자 때문에 분개하지 마라 2505
1118 2005-10-15 전도서 7:13-14 어려운 때는 생각을 하라 2506
1117 2005-02-21 잠언 19:13-15 하나님의 선물 2507
1116 2005-07-04 잠언 27:23-27 생산하는 기쁨 2507
1115 2005-05-24 잠언 25:21-22 원수 상대하기 2508
1114 2008-11-27 이사야서 52:6 "그 날이 오면" 2508
1113 2005-12-14 아가 2:4-5 “사랑하다가 병들었다오!” 2510
1112 2005-02-16 잠언 18:22-24 복 받은 사람 2511
1111 2005-07-15 잠언 28:14 콧대가 세면 2511
1110 2004-02-02 욥기 27:1-12 "나는 양심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2512
1109 2004-09-11 시편 131:1-3 젖뗀 영혼 2513
1108 2005-04-12 잠언 23:6-8 마음을 읽어라 2513
1107 2005-12-19 아가 2:10-13 “어여쁜 그대, 어서 나오오!” 2513
1106 2005-07-20 잠언 28:23-24 살인자 2516
1105 2005-05-27 잠언 25:26 거꾸로 됨의 폐해 25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