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성인 은 '하나'를 품고 세상의 본보기가 됩니다. 스스로를 드러내려 하지 않기에 밝게 빛나고, 스스로 옳다 하지 않기에 돋보이고, 스스로 자랑하지 않기에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고, 스스로 뽐내지 않기에 오래갑니다. 겨루지 않기에 세상이 그와 더불어 겨루지 못합니다." ― 도덕경 22장.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사람이 가진 별 것 아닌 능력을 자랑하지 말고, 오직 공평과 공의를 실현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노자가 말하는 '성인'도 오직 '하나'를 품고 세상의 본보기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오직 하나님만 자랑으로 삼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물처럼 낮은 곳으로 가서 섬기는 것, 그것을 주님께서 좋아하십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사람이 가진 별 것 아닌 능력을 자랑하지 말고, 오직 공평과 공의를 실현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노자가 말하는 '성인'도 오직 '하나'를 품고 세상의 본보기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오직 하나님만 자랑으로 삼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물처럼 낮은 곳으로 가서 섬기는 것, 그것을 주님께서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