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지헤서인 탈무드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온갖것을 팔아서라도 딸을 학자에게 시집보낼 것. 또는 학자의 딸을 얻기 위하여 집의 모든 재산을 잃어도 좋다. ― 마빈 토케어(은제로 역), ≪탈무드≫(컨콜디아사, 1980), 144쪽.
이것은 '배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입니다. 배움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스승이 필요한데, 당시 유대 사람들은 우상에게서 배우겠다고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떠나서 나무로 만들어서 장식한 우상에게 배우려고 하는 백성들을 보고 안타까워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누가복음서 6:39).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말씀만 의지하며 거기서 제대로 된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배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입니다. 배움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스승이 필요한데, 당시 유대 사람들은 우상에게서 배우겠다고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떠나서 나무로 만들어서 장식한 우상에게 배우려고 하는 백성들을 보고 안타까워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누가복음서 6:39).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말씀만 의지하며 거기서 제대로 된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