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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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4-17 01:20:24
0 2451
실린 날 2009-04-13 
실린 곳 문화일보 
남자와 여자가 서로 택시를 잡으려고 죽자사자 뛰었다. 발빠른 남자가 먼저 택시를 잡았다. 뒤따라 온 여자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다리가 세 개라 뜀박질도 잘하네.”

이 말을 듣고 남자가 말했다.

“입이 두 개라 말도 잘하네.”

그러자 여자가 다시 말했다.

“대가리가 두 개라 머리도 잘 돌아가네.” (^^)

(교훈) 택시는 여자가 먼저 타야 한다. Lady First!
» 대가리가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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