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모두 시기심이 가득 차서 들고일어나, 사도들을 잡아다가 공의회 앞에 세우고, 대제사장이 신문을 한 일이 있습니다. 그때 가말리엘이라는 존경 받는 율법 교사가 의회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동포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다룰지 조심하십시오.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서, 자기를 위대한 인물이라고 선전하니, 약 사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를 따랐소. 그러나 그가 죽임을 당하니,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모두 다 흩어져 없어지고 말았소."
이 이야기가 말해주는 뜻은, 거짓된 일과 참된 일은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난다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과 거짓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수천 년 동안 수십 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믿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입니다. 그러나 거짓 신은 한때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립니다.
이 이야기가 말해주는 뜻은, 거짓된 일과 참된 일은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난다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과 거짓 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수천 년 동안 수십 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믿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입니다. 그러나 거짓 신은 한때 나타났다가 사라져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