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은 그대로 따르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예언자 요나가 주님의 명령보다 자기 뜻대로 뱃길을 택했지만, 결국에는 주님의 명령대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물며 처음에는 죄를 짓지 않은 요나도 그랬는데,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그 죄를 물으시겠다고 하시는 것을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벌을 주려고 하니 얼른 짐을 싸라!" 하시면 두 말 없이 따르는 것이 상책입니다.
요즘 우리는 하나님의 징벌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술찌꺼기 같은 인간들을' 주님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마음 속으로 '주는 복도 내리지 않고, 화도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술찌꺼기 같은 인간들을 찾아서 벌하겠다"(스바냐서 1:12).
하물며 처음에는 죄를 짓지 않은 요나도 그랬는데,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그 죄를 물으시겠다고 하시는 것을 거역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벌을 주려고 하니 얼른 짐을 싸라!" 하시면 두 말 없이 따르는 것이 상책입니다.
요즘 우리는 하나님의 징벌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술찌꺼기 같은 인간들을' 주님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마음 속으로 '주는 복도 내리지 않고, 화도 내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술찌꺼기 같은 인간들을 찾아서 벌하겠다"(스바냐서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