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9-06-18 17:55:23
0 1368
실린 날 2009-06-18 
실린 곳 문화일보 
한 시골 학생이 서울의 대학으로 유학을 갔다. 아버지는 아들을 자랑스러워 하며 말했다. “너도 이제 어엿한 성인인데, 여자도 만나고 그래야지, 학비 외에 사귀는데 필요한 돈을 따로 부쳐 주마, 대신 엄마한테는 비밀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앞으로는 여자 만날 때 드는 돈을 ‘사냥비’라고 적어서 보내라….”

그리하여 아들은 매월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를 ‘사냥비’로 청구했다. 그런던 어느날. 청구서에 ‘사냥비’가 갑자기 50만원으로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물었다. “아들아, 사냥비가 50만원으로 올라간 이유가 무엇이냐?”

“그건 엽총 수리비인데요….”
484 아이폰을 사랑하는 남편
483 인생이란
482 생활영어
481 정답
480 정직하게 사는 사람
479 검찰청 슬로건 해석!
478 계급사회
477 형광등으로 집을 지으려 합니다. 괜찮을까요?
476 전 국민을 배꼽쥐게 만든 형광등 개그
475 좋은 아내 vs 나쁜 아내
474 속출하는 의문사
473 국회 천안함 진상특위
472 공군 의무관
471 한 글자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운세
470 변호사의 심장
469 낙장불입
468 진짜 큰 실수
467 주일의 이름
466 유두고 사건의 교훈
465 아들의 장래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