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레미야를 향하여, 거듭해서 당신의 정당성을 피력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그 이후에도 거듭해서 다짐을 두셨습니다.
그렇게 여러 차례 말씀을 하셨고, 백성들도 여러 차례 다짐을 했지만, 그 약속은 공염불이 되고 말았고, 백성들은 제멋대로 다른 신을 좇아다녔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어찌 가만히 계실 수가 있겠느냐, 그런 설명입니다.
어느 시인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과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이 주님의 장막에 살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에게 해가 되기는커녕 복이 되는 약속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면 주님의 자녀가 되고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데 왜 주님 말씀 지키기보다 세상 풍조 따라가기를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여러 차례 말씀을 하셨고, 백성들도 여러 차례 다짐을 했지만, 그 약속은 공염불이 되고 말았고, 백성들은 제멋대로 다른 신을 좇아다녔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어찌 가만히 계실 수가 있겠느냐, 그런 설명입니다.
어느 시인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자를 경멸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과 "맹세한 것은 해가 되더라도 깨뜨리지 않고 지키는 사람"이 주님의 장막에 살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들에게 해가 되기는커녕 복이 되는 약속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면 주님의 자녀가 되고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데 왜 주님 말씀 지키기보다 세상 풍조 따라가기를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